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트라맨 뫼비우스 & 울트라 형제 (문단 편집) == 평가 == >'''40주년 기념작이라는 캐치 프라이즈에 어울리는 작품.''' >'''울트라 형제들의 화려한 부활.''' 영화 초반과 후반의 공중전은 [[이타노 이치로]]가 참여해서 박진감 넘치는 이타노 서커스를 보여준다. 다만 초반은 괜찮은데 후반의 발 CG는 옥의 티로 꼽힌다.[* 정말로 발 CG라 해도 부족함이 없는 게 울트라맨 뫼비우스 TV판이나 그 이전 시리즈의 CG보다도 질이 떨어진다. 안 그래도 당시의 별로 발전없는 일본의 CG 기술력을 어두운 조명도 아니고 밝은 조명에서 써서 CG인 게 다 티가 나버린다.] 또한 모두가 기대했던 선배 울트라맨들은 상당한 폭풍간지를 보여주신다. 작중에서 미라이에게 말을 건네는 장면들은 그야말로 그들이 싸워온 세월의 무게를 드러내는 대사들이기에 울트라 형제를 기억하는 팬들이라면 그야말로 멋진 장면. 특히, 엔딩 크레딧에서 나오는 울트라맨 40주년 축하 행사 장면은 팬들에게 있어 그야말로 무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다만 뫼비우스 본편에선 등장한 [[울트라맨 레오]], [[울트라맨 80]]은 등장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그리고 원래는 타로 또한 인간체인 [[히가시 고타로]]가 고베의 수족관의 큐레이터로서 등장 예정이었지만 고타로 역의 시노다 사부로 씨의 스케줄 때문에 큰 비중 없이 잠깐 등장한 것도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초대 울트라맨을 맡은 쿠로베 스스무는 메모리얼 BOX 특전 인터뷰에서 이 점에 대해 굉장히 아쉬움을 느꼈다고 한다.] 이후 타로를 주인공으로 한 2탄도 계획되었지만 그것마저 실패해버렸으니..... 하지만 개봉 당시 뫼비우스 혼자서 예전 울트라맨들이 고전했던 것츠 성인, 너클 성인, 템페라 성인 연합을 다 쓸어버린다는 이유로 극단적 올드 팬들은 어디서 후배가 선배보다 더 눈에 띄냐고 굉장히 극렬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 [[울트라맨 제로]]로 어그로가 끌리면서 현재는 훌륭한 극장판이란 평가가 주를 이룬다. 무엇보다 과거 울트라맨 역을 맡았던 배우들을 다시 볼 수 있는 작품이 몇 안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